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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해식품 ‘닭강정’… “홍콩 수출 본격화” 해외수출에 날개

관리자
2024-02-22
조회수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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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강정 2종 ‘마늘간장’ㆍ‘매콤달콤’ 타입 글로벌시장 진출, 전세계 입맛 공략

 

 

종합식품기업 (주)동해식품(회장 최영택)이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이며 미래 성장동력을 공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2024년 2월 동해식품 닭강정 2종의 홍콩 수출이 시작됐다. 닭강정 2종은 마늘간장과 매콤달콤 타입으로, 우리나라 닭고기 가공육 수출 잠재력이 가장 높은 홍콩의 최대 유통업체인 웰컴(Wellcome)마트에 둥지를 트는 만큼 주목을 받고 있다.

동해식품은 일찌감치 글로벌 시장에서 외연을 넓히고자 노력해 왔는데, 2023년 필리핀 대형마트인 SM마트의 해외진출로 서막을 알렸으며, 이러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홍콩 컨테이너 단위 수출을 진행하며 본격적으로 라인업(Lineup)을 확대했다.

금번 홍콩수출의 성공이 갖는 의미는 계육가공제품에 대한 국가 간의 까다로운 검역 조건을 포함한 현지 법령을 준수해야 하며, 무엇보다도 현지 소비자의 입맛에 맞아야만 하는 난제의 근저를 풀어냈다는 것이다.

 

현지화 전략으로 성공 이뤄 

차별화된 닭강정 기반으로 치킨업계 영역 확대

동해식품은 해외시장에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 "현지화 전략"을 강조했다.

급변하는 시장의 변동성과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안정적인 원료 공급시스템(SCM)구축은 물론 판매채널별, 제품별로 신제품출시를 통한 차별화 전략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시행절차를 도입해 다양한 현지 맞춤형 제품을 생산․수출하고 있다.

동해식품은 자체적 가공 공장을 갖추고 있다는 강점과 35년여 간 계육가공 분야를 연구한 노하우로 닭강정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 소비자가 간편하고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메뉴 출시 등 차별화된 정면 승부를 통해 전 연령층의 입맛을 사로잡는 다양한 메뉴로 치킨업계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국내 대형유통점, 급식업체, 프랜차이즈업체 등 제품의 개발에서부터 공급에 이르기까지 탄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있으며, 국내 시장에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기술력은 필리핀, 홍콩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필리핀, 홍콩 현지 호평이 이어지는 만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등 이웃한 동남아 국가로의 진출은 순항이 전망된다.

또한, 동해식품은 정부가 유럽연합과 진행하고 있는 식품 가공품 수출 협의에 맞추어 유럽 진출 준비도 철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해식품은 글로벌 시장 진입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통해 파주의 작은 기업에서 식품가공 시장의 글로벌 리더가 되는 꿈을 조금씩 이루어가고 있다.

 

기업의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으로 세계 공략

앞서, 동해식품은 2022년 5회와 2023년 2회에 걸쳐 고객사(삼성웰스토리, 씨제이프레시웨이)로부터 가장 우수한 성장률과 미래비전을 가진 협력사를 선정해 수상하는 베스트파트너의 공로에 대한 감사패를 수상했고, 롯데그룹에서 주관하는 ESG경영 인증도 받은 바 있다. 이는 고객의 건강과 행복추구를 실현하고 좋은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기 위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도전과 변화를 끊임없이 해 나가겠다는 기업의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의 결실임을 공고히 했다.

최영택 회장은 "역동적 마음가짐과 유연한 사고를 가진 우리 회사 구성원들과 전문 인력 네트위킹 구성을 통하여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맞추어 끊임없는 변화와 노력을 시도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으로 언젠가는 전세계인들의 입맛을 공략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주)동해식품은 지난해 글로벌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1,085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하고 2024년도 추진방향을 내실경영을 통한 미래성장으로 삼고 1,300억의 매출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업분야별 세부달성 전략을 발표하며 야심찬 의지를 다지고 있다.


윤관호기자 paju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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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관호기자 paju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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